▲ 공직자들로 구성된 우루과이 방문단이 14일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 등 울산수소도시 운영 현황 등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을 견학했다.울산시는 7명으로 구성된 우루과이 공직자 방문단이 수소 기반 시설을 살펴보고 배우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국내 최대 수소 전문 공급 업체인 어프로티움 울산 2공장을 찾아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수소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태화강역 수소허브, 율동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5공장 등을 둘러봤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경남과 광역화, 울산 취준생에겐 ‘악수’ 됐다 [지방시대, 울산혁신도시 대해부]신산업 집적지 구축…정주환경 만족도 미흡 [마선영의 안다미로 한상]영양만점 제철 식재료로 차리는 ‘면역밥상’ [제22회 울산커플마라톤대회]가족·연인·동료들과 함께 촉촉한 봄비 속을 내달렸다
주요기사 시급한 공장용지 개발 ‘금리·부동산경기’에 발목 ‘금사과’에 ‘금배’…치솟는 과일·채소 물가 견인 보랏빛으로 물든 장생포고래문화마을 흐린 어린이날…5일 늦은 밤부터 비소식 대우여객 ‘장미버스’ 예산 문제로 고심 주전 몽돌해변 텐트서 50대 남성 변사체 발견
이슈포토 울산 곳곳 버려진 차량에 예산·행정 낭비 [지역민도 찾지 않는 울산의 역사·문화명소]울산 유일 보물 지정 불상인데…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울산 앞바다 ‘가자미·아귀’ 다 어디갔나 축제 줄잇는 울산…가정의 달 5월 가족단위 체험행사 다채 [기고]울산의 랜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