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들로 구성된 우루과이 방문단이 14일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 등 울산수소도시 운영 현황 등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을 견학했다.울산시는 7명으로 구성된 우루과이 공직자 방문단이 수소 기반 시설을 살펴보고 배우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국내 최대 수소 전문 공급 업체인 어프로티움 울산 2공장을 찾아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수소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태화강역 수소허브, 율동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5공장 등을 둘러봤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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