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19일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SK참사랑봉사단과 함께 중·남구 노인가구 30곳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진행했다.울산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한)은 19일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SK참사랑봉사단과 함께 중·남구 노인가구 30곳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진행했다. 방역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부엌, 화장실 등 해충이 많이 밀집해 있는 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편 SK에너지 봉사단은 매년 4회 분기마다 해충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청결한 주거 환경 조성과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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