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읍, 착한가게 4곳에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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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읍, 착한가게 4곳에 현판 전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4.03.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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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범서읍은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착한가게 4곳을 대상으로 현판 합동 전달식을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은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착한가게 4곳을 대상으로 현판 합동 전달식을 개최했다.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는 언양한돈(대표 전창숙), 점보기업(대표 심판영), 지향(대표 김영희), 더명가 숯불갈비앤냉면(대표 유인식)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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