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에는 ‘신문, 세상을 담다, 시대를 품다, 세대를 넘다’(박주리·대구)와 ‘AI시대 신문, 가장 믿음직한 알고리즘’(이재원·경기 안산시) 등 2편을 뽑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전에는 다양한 형태와 이름을 가진 140건의 후보작이 출품됐다. 대상으로는 ‘신문이와 펜둥이’(김재효·서울 동대문)가, 우수상에는 ‘신통이와 까랑이’(김강민·서울 송파)와 ‘신이와 무니’(김용진·경기 광주시) 등 2편이 뽑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