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으로 남구 거주, 상태는 양호

울산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울산 26번째 확진자다.
60세 남성으로 남구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11일 울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상태는 양호하며, 울산시는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고위험군(신천지 신도) 명단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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