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예선전이 열리고 있는 울산 문수야구장의 전광판에 문제가 발생해 경기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8일 울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8일 경남고등학교와 신일고등학교가 맞붙은 문수야구장 전광판에 득점과 안타 갯수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같은 오류는 지난 7일에 열렸던 경기에서도 발생했다. 울산시설관리공단 측은 메인 전광판의 패널 쪽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전문 기술자를 부른 상태며, 내야 관중석의 보조 전광판을 활용해 경기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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