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기술정보교류회의
상태바
한국수력원자력,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기술정보교류회의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4.04.10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8~9일 이틀간 부산 라발스 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기술정보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8~9일 이틀간 부산 라발스 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기술정보교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수원을 비롯한 규제 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과 건식저장사업에 참여하는 설계사 등 사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현황 및 계획 △건식저장시설과 용기의 설계 개념 △규제 체계 및 안전 조치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논의했다.

건식저장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석자들은 건식저장시설 및 용기의 설계와 인허가 방향 등 각종 기술정보를 교류했다.

또 회의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구축해 앞으로 건식저장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한수원은 원전 주변지역 주민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건식저장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성 등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건식저장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