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중장년 구직자 대상 직무교육
상태바
조선업 중장년 구직자 대상 직무교육
  • 이춘봉
  • 승인 2024.04.17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내일센터는 조선업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나흘 동안 ‘타워크레인 신호수 및 현장감시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내일센터는 조선업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나흘 동안 ‘타워크레인 신호수 및 현장감시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선업 협력사에게는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애경력설계, 조선업 직무설명회, 타워크레인 신호수 및 현장감시단 직무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성미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내일센터 소장은 “교육이 마무리된 뒤에도 수료생 간의 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한 인적 네트워킹 활성화를 지원하고, 일자리 정보 안내, 알선, 동행면접 등 사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와 조선업 협력사의 구직·구인난 해소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노사발전재단 울산중장년내일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자산 정리, 다양한 일하기 탐색, 생애경력설계, 직업체험, 산업특화 단기직무교육 등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업을 대상으로 장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주 지원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