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선암호수공원 둘레길 주변에 오색 초화류 9만8000여본을 식재한다.울산 남구가 선암호수공원 둘레길 주변으로 오색 초화류 9만8000여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투입 예산은 2억5000만원이다. 남구는 선암호수공원 산책객의 오감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해 지난해 초화류 4만2000여본에 이어 추가로 명품 둘레길을 조성한다. 식재 예정 초화는 붉은 꽃무릇, 샛노란 동의나물, 비비추 등이 식재된다. 또 공원 내 장미터널 일원에는 자연 친화적인 수변 쉼터도 조성한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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