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가 25일 봄맞이 헌옷 모으기 운동을 추진했다. 헌옷 모으기 운동은 자원을 재활용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가 25일 봄맞이 헌옷 모으기 운동을 추진했다. 헌옷 모으기 운동은 자원을 재활용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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