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따뜻한 이웃들을 만나봅니다]전문적 기술로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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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따뜻한 이웃들을 만나봅니다]전문적 기술로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
  • 김봉출 기자
  • 승인 2020.03.16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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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協 ‘1004 지역사회봉사단’

5인 이상 단체에 봉사활동 재료비 지원

작년까지 237개 봉사단·770회 활동 펼쳐

2015년 복지부 장관 표창 등 매년 수상
▲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별, 직능별, 재능별로 특화된 지역사회 전문봉사단인 1004 지역사회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1004 지역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에 등록한 전문적이고 숙달된 기술과 재능을 보유한 단체나 동아리를 지역별, 직능별, 재능별로 지역사회봉사단으로 구성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9년 8월 지역사회봉사단을 구성했고, 이후 2010년 4월 지역사회봉사단 1004팀을 구성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5인 이상 단체나 동아리를 대상으로 연간 최소 4회 이상 활동이 가능한 단체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들 단체나 동아리에 봉사단 활동에 직접 들어가는 활동재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237개 봉사단을 위촉했고, 봉사활동 실적은 770회에 이른다. 매달 연계 가능한 봉사단을 조사해 봉사가 필요한 곳에 봉사단을 보내 활동하고, 좋은이웃들사업과 연계해 집수리 봉사활동, 재가대상자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도 벌이고 있다. 보건의료, 기술기능, 문화예술, 노력행정, 운영지원 등으로 수요처를 연계해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봉사단내 단체들은 지난 2015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매년 상을 받고 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봉사단 소속 단체나 동아리에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 지원을 비롯해, 봉사활동처 제공, 봉사활동 실적등록 관리, 문화공연이나 스포츠 무료관람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소외계층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04 지역사회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나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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