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강영호)가 2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저소득 아동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탁했다. 문화상품권은 온산읍 저소득 가정 아동 50명에게 5만원씩 전달된다.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강영호)가 2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저소득 아동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탁했다. 문화상품권은 온산읍 저소득 가정 아동 50명에게 5만원씩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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