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 “35년 정론의 길…더 큰 성장 일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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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35년 정론의 길…더 큰 성장 일구길”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05.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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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
경상일보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엄주호 대표이사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독자 여러분께도 인사드립니다.

경상일보는 1989년 5월15일 울산에서 창간, 지난 35년을 지역정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경상일보는 ‘경상일보 TV’와 더불어 울산의 특성에 맞게 자동차·조선·석유화학산업 관련 소식들을 심도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35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견제와 비판에 주저함이 없는 지역지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경상일보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믿음과 사랑을 듬뿍 받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표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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