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서 울산재즈페스티벌, 18일 국내외 뮤지션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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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서 울산재즈페스티벌, 18일 국내외 뮤지션들 참여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4.05.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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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회째를 맞는 울산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 장소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울산재즈페스티벌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주군이 후원하는 울산재즈페스티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높은 수준을 갖춘 재즈 축제로 평가 받는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네덜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미, 벨기의 출신의 재즈 듀오 민라,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인 양준호 트리오, 김영미, 그레이스나 쿼텟, 재즈씬에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들인 루카마이너, 노태헌 밴드, 백효은, 비올라로라와 플루티스트 효성 프로젝트 플라블라가 참여한다.

울산재즈페스티벌협회는 “울산의 멋진 바닷가를 배경으로 초록 잔디밭에 앉아 고품격 재즈 공연들을 관람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색깔과 편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재즈의 빛으로 적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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