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숲가꾸기 봉사단체, 북구 주민 200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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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숲가꾸기 봉사단체, 북구 주민 200명 발대식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5.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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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6개 자생단체 및 환경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숲 가꾸기 자원봉사단체 발대식을 열었다.
울산 북구가 울산숲을 가꾸기의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울산숲 가꾸기 자원봉사단체’를 운영한다.

북구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숲 사랑 봉사단 등 16개 참여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숲 가꾸기 자원봉사단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관리 구간을 각각 배정받아 월 1회 이상 수목 관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발대식에 앞서 1차 봉사단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단체 간 활동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할 예정이다.

이날 조준혁 (사)푸른길 사무국장의 ‘광주 푸른길 조성 및 관리사례’ 강연을 통해 울산숲 가꾸기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참여 단체의 역할을 되새겼다.

북구는 지난해 울산시계부터 옛 호계역까지 도시숲 1~2구간 조성을 마쳤으며, 올해 송정지구 3구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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