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은 올해부터 이사장 직속으로 ‘조직행복문화최고실행자(C.H.O·Chief Happiness Officer)’ 보직을 신설하고 3S 원칙을 기반으로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과 내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구성원이 행복해야 조직 발전이 가능하다”며 “강도 높은 부패 근절과 조직 문화 혁신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인적자원개발 전문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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