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문화관광재단은 22일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울산문화관광재단은 22일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최병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짐했다. UECO를 운영 중인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람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도 다짐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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