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 작가 故 정기홍 회고전의 대형 야외조각품 15점을 2개월여간 더 만나볼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문예회관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고 정기홍 조각가의 중·소형 조각작품 90점 및 대형 야외조각품 15점을 울산문예회관 제 2·3 전시장과 야외전시장에서 전시했었다. 울산문예회관 관계자는 “의미있는 작품들이라 저희 측에서 먼저 야외전시를 연장하자고 했다”며 “밤에는 조명이 켜지기 때문에 24시간 언제든 고 정기홍 조각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현대차 구사대 폭력’ 미온적 대응, 국감서 질타…울산경찰 감찰 착수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주요기사 정부의 구조조정 재촉에도 속도 못내는 울산 석화업계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AI시대 여는 첫 예산…새 100년 준비”, 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CCTV 관제센터-경찰, 차량털이범 잇단 검거 진단서·영수증 허위 발급...‘보험 사기’ 의사 벌금형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