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선진지 견학단, 독일 친환경마을 등 벤치마킹
상태바
울산 북구 선진지 견학단, 독일 친환경마을 등 벤치마킹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5.28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등 북구 해외 선진지 견학단이 27일(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봉마을을 둘러봤다.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등 북구 해외 선진지 견학단이 27일(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봉마을을 둘러봤다.

보봉마을은 1995년 시민자치모임인 ‘보봉포럼’ 결성을 시작으로 주민공동시설, 주거환경 등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에너지마을 공동체프로젝트로 독일 내에서도 친환경 마을로 유명하다.

이어 견학단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BMW 박물관을 방문해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
  • 방어진항 쓰레기로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