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등 북구 해외 선진지 견학단이 27일(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봉마을을 둘러봤다.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등 북구 해외 선진지 견학단이 27일(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보봉마을을 둘러봤다. 보봉마을은 1995년 시민자치모임인 ‘보봉포럼’ 결성을 시작으로 주민공동시설, 주거환경 등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에너지마을 공동체프로젝트로 독일 내에서도 친환경 마을로 유명하다. 이어 견학단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BMW 박물관을 방문해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살펴보고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상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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