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환경 분과위원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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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환경 분과위원회 회의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4.05.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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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중구청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환경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정책 자문단 16명은 복지환경국 사업 6개를 검토했다.
울산 중구는 29일 중구청에서 2024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환경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환경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지원’ 등 복지환경국 산하 부서의 주요 사업 6개를 검토하고, 구정 발전 방안 등을 토의했다.

중구는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지난해 2월 종갓집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행정자치 △복지환경 △안전도시 5개 분과 4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복지환경 분과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1명과 민간 전문가 9명 등 총 10명으로 이뤄져 있다. 강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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