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제4회 공감·소통·나눔 콘텐츠 페스티벌’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명, 특별상 1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콘텐츠디자인 부문에서 성민서씨가 ‘소통의 도약을 위한 첫 걸음, 언어치료’로 최우수상을, 윤효정·김희선씨가 ‘바로 서로’ 캐릭터를 제작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제4회 공감·소통·나눔 콘텐츠 페스티벌’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명, 특별상 1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콘텐츠디자인 부문에서 성민서씨가 ‘소통의 도약을 위한 첫 걸음, 언어치료’로 최우수상을, 윤효정·김희선씨가 ‘바로 서로’ 캐릭터를 제작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