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병원 김민수 신경외과 교수울산대학교병원은 김민수(사진)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31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원경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원경학술상은 한 해 동안 대한신경손상학회지(KJNT)에 게재된 논문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논문을 선정해 주는 최우수 논문상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 교수는 ‘외상성 뇌손상 환자에서 치료적 저체온요법 후 재가온 시 발생하는 반동두개내압 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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