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꾸라지·우렁이가 방생돼 친환경농법으로 조성된 울산시청 광장 ‘논 정원’에 황새가 흔적을 남겼네요.
방생된 먹잇감을 찾는 황새가 달갑진 않지만 그래도 분명 매력적입니다.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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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우렁이가 방생돼 친환경농법으로 조성된 울산시청 광장 ‘논 정원’에 황새가 흔적을 남겼네요.
방생된 먹잇감을 찾는 황새가 달갑진 않지만 그래도 분명 매력적입니다.
김경우 사진영상부장 겸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