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울산 남구청에서 열린 남구 우수자원봉사자증 수여식에서 서동욱 남구청장이 봉사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에게 우수자원봉사자 골드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울산 남구가 자원봉사 우수 활동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최초로 우수 자원봉사자 300명에게 골드증을 수여했다. 남구는 30일 최근 2년간 5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 300명을 선정해 우수 자원봉사증인 골드증을 발급하고 이 가운데 최상위 30명을 대상으로 수여식을 개최했다. 골드증 소지자는 2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무료, 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모바일 초대장을 먼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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