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박미연)는 지난달 31일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자립 활동 지원을 위해 양곡 500㎏을 기부했다.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박미연)는 지난달 31일 법무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자립 활동 지원을 위해 양곡 500㎏을 기부했다. 울산지부 여성위원회는 지난 2006년 창립돼 현재까지 약 18년간 지역 사회 재범 방지와 법무보호대상자 사회 복귀 등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미연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당장의 어려움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우리 사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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