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민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울산대학교병원은 서정민(사진)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이 최근 서울 명동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사업과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서정민 센터장은 2021년 8월 울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으로 부임한 이후 7000여명의 환자들에게 전문적 치과 치료와 진료비 감면을 지원하는 등 울산 지역 장애인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정부와 울산시의 예산 지원과 신규 장비 투자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문 치료시설 확충과 지역 장애인 구강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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