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행사에는 인상현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김귀숙 울산남구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진형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업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의 2024년도 제3차 장생포고래박물관 전망대 특별전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돼 7월5일까지 열린다.
송 작가의 아트워크가 들어간 이불, 양말 등의 제품은 고래박물관 2층 우시산이 운영하는 기념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265·0879.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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