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울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상태바
제28회 울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4.06.12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초대작가상을 받은 서예·한글 부문 이수옥씨의 ‘변계량 선생 시조 내해좋다하도’.
울산의 신진작가 등용문인 ‘제28회 울산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12일부터 24일까지 1·2부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제 1·2·3·4전시장(전관)에서 열린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전체 대상 1점, 부문 대상 1점, 최우수 5점, 우수 8점, 특선 108점, 입선 336점 등 미술대전 입상작 459점을 만나볼 수 있다.

12~17일 진행되는 1부 전시는 공예·디자인(도자기, 목공예, 섬유, 기타), 서각, 서예(한글, 한문, 전각, 캘리그라피), 문인화 부문 수상작을, 19~24일 열리는 2부 전시는 한국화, 양화(판화), 수채화, 조각(입체, 영상, 설치), 민화 수상작을 각각 선보인다.

개막식과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 1전시장에서 열린다.

제 1전시장에는 전체 대상을 받은 서양화 부문 박정순씨의 ‘하얀 내 기억속의 이야기’와 서예·문인화 부문 대상인 민화 부문 김희규씨의 ‘송학도’ 등 주요 수상작들을 전시한다.

우수상 이상의 수상 작품들은 전시회 기간 내내 전시한다.

한편 울산미술협회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올해 전 분야에 총 10명의 새로운 초대작가를 선정했다. 올해 초대작가상은 서예한글 부문의 이수옥씨가 선정됐다.

울산미술대전의 초대작가와 운영위원 등 총 180명이 참여하는 ‘초대작가전’은 지상전(도록)으로 열린다. 문의 265·4447.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바닷가 미관 해치는 ‘도료광고’ 눈살
  • 트램 통과 구간 공업탑로터리 평면화 여부 촉각
  • [발언대]염포산터널 정체 해소를 위한 제언
  • ‘울산도시철도 1호선’ 공청회, 태화강역~신복교차로 30분, 버스보다 15분 아낄 수 있어
  • 서울산권 도시지역 확장 속도낸다
  • [경상시론]태화강역은 울산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