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원박람회·용금소 스카이워크사업 등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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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용금소 스카이워크사업 등 살펴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06.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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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섭)는 11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행정국 소관 2023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등을 심사했다.
울산시의회(의장 김기환) 제246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1일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2023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질의와 조례안 등 심사를 이어갔다.

불용 예산 최소화 거듭 당부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섭)

행자위는 행정국 소관 ‘2023회계연도 울산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울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권태호 위원은 지난해 성과계획서와 성과보고서의 정책목표수·성과지표수·단위사업수가 당초 의회에 보고한 것과 다르게 변경됐음에도 제대로 잡지 못한 것에 대해 세부 검토를 통해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칠 위원은 총무과 소관 세외수입 예산현액과 징수결정액이 매년 차이가 나기에 세부사항도 챙겨 예산을 활용하길 바랐다. 김종섭 위원장은 불용액 최소화는 매년 나오는 이야기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특별한 의견없이 원안 가결됐다.

도시바람길숲 이월액 과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해)

환복위는 녹지정원국·수목원관리사무소 소관 ‘2023회계연도 울산시 일반특별회계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안수일 위원은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관련해 전액 불용된 사업이 있는 것에 대한 이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고, 손근호 위원은 도시바람길숲 조성과 관련해 이월액이 과다한 부분이 있어는 점을 지적했다. 손명희 위원은 깨끗한 태화강 경관유지와 관련해 용금소 스카이워크 설치 사업 이월액이 과다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방인섭 부위원장은 태화강국가정원 황톳길 조성과 관련해 황토유실 등 시설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바이오헬스사업 준비 미흡 지적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문석주)

산건위는 미래전략본부 소관 ‘2023회계연도 울산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울산시 친환경산업 육성·지원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백현조 위원은 바이오헬스 육성지원사업 1억1600만원이 이월된 사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사업 준비가 미흡한 점에 대해 앞으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홍유준 위원은 투자유치단 성과지표 달성률이 106%로 초과 성과를 이룬 것이 향후에도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종훈 부위원장은 신산업추진단 세입부분 중 미수납액 6000만원이 발생한 사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교육공무원 과다 문제점 우려

◇교육위원회(위원장 홍성우)

교육위는 교육협력담당관·정책관·교육국 소관 ‘2024년도 제1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과 ‘울산시교육청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안’ ‘울산시교육청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에 대해 심의했다.

홍성우 위원장은 교육공무원 인원은 정원 대비 13.18%의 과인원으로 잡혀 있어 조직 운영의 문제점이 우려된다. 정원 대비 추가 인력에 대한 관리를 별도로 실시해 효율적인 조직관리와 인건비 집행 잔액의 최소화를 당부했다. 권순용 부위원장은 공립대안학교와 위탁교육기관의 운영비 지원 규모 차이가 상당하다. 소관 부서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기를 주문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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