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 2곳 모집
상태바
양산시,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 2곳 모집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4.06.14 0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 양산시는 시 금고 약정 기간이 올해 연말 만료됨에 따라 차기 시 금고 운영을 맡을 금융기관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최근 양산시 홈페이지에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1금고 신청 자격은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 양산 시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 대상이다.

2금고는 관련 법령의 요건을 갖춘 농업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도 참여할 수 있다.

금고 지정 제안서는 오는 7월4일부터 이틀 동안 양산시청 징수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8월 말까지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 금고를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 시 1금고는 농협, 2금고는 경남은행이 맡고 있다. 올해 예산 기준 1금고 규모는 1조6300억원, 2금고는 1742억원이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