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함께사는 마을공동체, 태화강변 환경정화
상태바
울산 함께사는 마을공동체, 태화강변 환경정화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4.06.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8일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봉사단체인 울산지역 함께사는 마을 공동체 봉사회원 30여명이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서 자연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18일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봉사단체인 울산지역 함께사는 마을 공동체 봉사회원 30여명이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서 자연보호를 위한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형 기자
강민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소비자·유통업계 반발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현대차 구사대 폭력’ 미온적 대응, 국감서 질타…울산경찰 감찰 착수
태화강의 가을 물들일 아시아 뮤지션 음악축제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7일(음력 9월7일·기사)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정부의 구조조정 재촉에도 속도 못내는 울산 석화업계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AI시대 여는 첫 예산…새 100년 준비”, 이재명 대통령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CCTV 관제센터-경찰, 차량털이범 잇단 검거
진단서·영수증 허위 발급...‘보험 사기’ 의사 벌금형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