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교재단 이사장협, 울산서 업무협의회
상태바
전국향교재단 이사장협, 울산서 업무협의회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4.06.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국향교재단 이사장 협의회(회장 박진하)가 17~18일 이틀간 울산 울주군 언양향교 유림회관 등지에서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향교재단 이사장 협의회(회장 박진하)는 17~18일 이틀간 울산 울주군 언양향교 유림회관 등지에서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향교재단(이사장 김차호) 주관으로 열린 협의회에는 최종수 성균관장, 박진하 전국향교재단이사장 협의회장, 강준상 언양향교 전교, 시도 향교재단 이사장 및 사무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가 진행됐다.

이날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에 따른 향교 재단 차원의 실무적 업무 협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일행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산업체 견학과 함께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태화강국가정원, 언양 자수정동굴나라 등 지역 관광명소도 둘러봤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