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21지구 남울산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렸다. 제45대 이창용 회장이 이임하고 제46대 오경모 회장이 취임했다. 오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역량과 주인의식을 강화해 튼튼한 조직력을 확보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남울산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렸다. 제45대 이창용 회장이 이임하고 제46대 오경모 회장이 취임했다. 오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역량과 주인의식을 강화해 튼튼한 조직력을 확보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