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음주운전 의심신고’, 하루 평균 17.7건…3.1건 검거
상태바
울산지역 ‘음주운전 의심신고’, 하루 평균 17.7건…3.1건 검거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4.06.25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울산에서 하루 평균 음주운전 의심 신고가 17.7건 접수됐으며, 이 중 17.4%는 실제 검거·단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울산경찰청은 올해 1~5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총 2696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일 평균으로는 17.7건이다.

신고는 대부분 음주운전 의심 상황을 목격한 시민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신고 내용은 “주점에서 나온 사람이 운전한다” “앞차가 중앙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 운전을 한다” “브레이크를 반복적으로 밟는다” “길 중간에 차가 멈췄다” 등이다.

이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실제 음주운전으로 확인한 것은 468건(17.4%), 일 평균 3.1건이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13일 (음력 11월25일·정해)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