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제조업체인 (주)엠씨(대표 정연규)가 23일 양산시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KF94 보건용 마스크 1만개를 기탁했다. 마스크 제조업체인 (주)엠씨(대표 정연규)가 23일 양산시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KF94 보건용 마스크 1만개를 기탁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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