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 어린이용 면마스크 제작 나서
상태바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 어린이용 면마스크 제작 나서
  • 정세홍
  • 승인 2020.03.23 2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재봉천사 봉사단은 23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용 면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재봉천사 봉사단이 어린이용 면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홈패션봉사단 미싱유와 개인봉사자 등으로 봉사단을 꾸려 23일부터 본격 어린이용 면마스크 만들기에 들어갔다.

마스크 제작에 드는 재료비는 북구에서 지원한다. 봉사자 30여명이 교대로 복지관에서 마스크를 만들고 12명의 재가 봉사자는 재료를 수령해 각자 집에서 마스크를 제작한다. 정세홍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