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재봉천사 봉사단은 23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용 면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울산 북구자원봉사센터 재봉천사 봉사단이 어린이용 면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 홈패션봉사단 미싱유와 개인봉사자 등으로 봉사단을 꾸려 23일부터 본격 어린이용 면마스크 만들기에 들어갔다.마스크 제작에 드는 재료비는 북구에서 지원한다. 봉사자 30여명이 교대로 복지관에서 마스크를 만들고 12명의 재가 봉사자는 재료를 수령해 각자 집에서 마스크를 제작한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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