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글로컬대 본지정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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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글로컬대 본지정 총력전
  • 이형중
  • 승인 2024.07.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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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학대학교는 1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및 성공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울산시청, 대학 산학협력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에 이어 울산과학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해 울산시와 지역 대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총력전을 벌인다.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는 1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행정본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및 성공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울산시청, 대학 산학협력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최은희 대학청년과장, 최행선 대학협력팀장,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 손성민 기획처장, 송경영 산학협력단장, 울산대학교 장경식 산학지원부단장, UNIST 권순용 산학협력단장, 춘해보건대학교 최병철 대외협력부총장,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정종민 산학협력처장,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정우용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조홍래 총장은 “울산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아래 울산의 대학들이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울산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본지정됐고, 올해는 울산과학대학교가 예비지정돼 본지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꼭 글로컬대학30에 본지정돼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지방의 많은 지역이 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 울산은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서 타 도시보다 나은 상황이긴 하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울산시와 인재 양성 기관인 대학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는 미래전략본부 대학청년지원단을 미래전략국 대학청년과로 변경하고 대학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수행과 울산과학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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