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중부경찰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위한 합동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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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중부경찰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위한 합동점검 추진
  • 정세홍
  • 승인 2020.03.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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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와 중부경찰서는‘사회적 거리두기’강화를 위해 오는 4월5일까지 15일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해당시설 632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지침에 따라 내달 5일까지 15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합동점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한 15일간 운영 중단 권고에 따른 것으로 지역 사회 감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10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지역 내 해당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15일간 운영 중단 권고사항을 전달하고 시설별 방역 준수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방역지침 위반 시 집회·집합 금지명령을 발동하는 역할을 맡는다.

점검대상 시설은 중구지역 내 종교·실내 체육시설,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632곳이다.

중구는 15일간 집회·예배·영업 중단 권고,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 안내·점검을 실시한다. 중부경찰서는 시설 측의 항의나 거부시 경고·설득을 통해 마찰을 방지하며, 불법 폭력행위 발생 시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현장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중구는 점검 기간 중 점검대상 시설이 늘어날 경우 중부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인원을 충원해 합동점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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