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스타트업 (주)엔엑스테크놀로지(대표 남주현)가 최근 인도 국영기업인 WBHIDCO(웨스트벵갈 도시개발공사)와 AICBM 기반 스마트 빌딩 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주)엔엑스테크놀로지(대표 남주현)가 인도 국영기업인 WBHIDCO(웨스트벵갈 도시개발공사)와 AICBM 기반 스마트 빌딩 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엔엑스테크놀로지는 지난 2014년 설립돼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격제어관리시스템,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개발·보급해 온 기업으로 지난해 인도시장에 진출했다.엔엑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웨스트벵갈 주 정부과 에너지 효율화 및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WBHIDCO 사옥에서 AICBM기반 스마트빌딩 테스트 시스템 ‘enbrix’를 구축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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