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9개 시·도 선수와 임원 300여명이 참가해 서로 우열을 가렸다.
선수 6명 전원이 국가대표인 울주군청팀은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장혜정·배정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이영호·장혜정)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2(황주희·손재웅)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상철 감독은 “앞으로도 울주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선수들과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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