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산현대공업고등학교 동문 골프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울산현대공업고등학교 동문 골프팀이 29일 경북 상주블루원CC에서 개최된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복, 박상목, 강동은, 송혁명으로 이뤄진 현대공고 동문 골프팀은 상반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하반기 우승팀인 충남 논산 연무마이스터고를 상대로 14번홀에서 5UP으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현대공고 동문 골프팀은 상금으로 모교 장학금 3000만원 획득했다. 송혁명은 대회 MVP에 선정됐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가지산 설경 장관
주요기사 동강병원, 소아환자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 울산터링협회, 울주군노인회와 터링 자원봉사 ‘분산특구’ 울산, AI수도 도약 박차 울산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 함정 MRO(유지·보수·정비)시장 선점 노린다 영하권 기온에 강풍까지 쌩쌩...주말내내 맹추위 성남동 눈꽃축제 개막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