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종합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개최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4’에서 해상풍력 사업 개발 등을 위한 투자 의지를 밝혔다.
에퀴노르는 750㎿ 규모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을, CIP는 1500㎿ 규모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을 추진 중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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