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신중년 퇴직인력의 전문경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개의 수행기관과 28명의 참여자가 활동 중이다. 간담회에서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여활동을 공유하고 의견도 나눴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신중년 세대의 경력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 일자리 연계를 위한 방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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