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장애인식 개선교육, 4대 폭력(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가정폭력)예방 교육, 스포츠인권교육으로 진행됐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 및 근무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추후 도핑방지교육 등 임직원 및 선수단에 역량강화에 도움 될 수 있는 교육을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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