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은 △구매 증대를 위한 내부 평가지표 강화 △‘공공구매제도 이행 사전검토서’ 작성 의무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사회적 약자기업 우대제도 운영 등의 제도 개선으로 중소기업 등 정부의 모든 권장 목표를 2년 연속 초과해 구매한 실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를 더욱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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