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울산 6차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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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울산 6차산업 활성화 정책간담회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12.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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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공진혁·홍성우 의원은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울주군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공진혁·홍성우 의원은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울주군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주제인 6차산업은 농업경영 부가가치를 소득화하기 위해 1차(생산)×2차(제조·가공)×3차(유통·판매·체험·관광) 산업을 융합한 것으로, 2015년 제정·시행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6차산업화 법률’에 따라 마련된 농촌융복합산업 정책 중 하나다. 울산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인증된 14개의 사업장이 있다.

간담회에서는 6차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융합형 사업 장려 △사업기획과 마케팅 등 교육을 통한 인재 발굴 △유통 인프라 구축 △관광과 연계한 상품 개발과 홍보 △융자와 보조금 확대 등이 논의됐다.

공 의원은 “농업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촌의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6차산업은 울산의 농업·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울산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6차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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