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25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개발협력 정규 교과목을 개설한 대학에 해외 현장 활동 및 특강 등을 지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춘해보건대는 2019년부터 간호학부에서 세계시민교육 강사 과정, 해외 현장 활동, 사진전, ODA 자격증 취득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는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써 지역과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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