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울산 눈높이 안과 원장배 클럽 최강전 농구대회가 지난 12일 울주군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했다.울산시농구협회는 ‘제1회 울산 눈높이안과 원장배 클럽 최강전 농구대회’가 지난 12일 울주군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눈높이안과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8개 팀, 1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이스트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은 지베스트, 공동 3위는 머큐리와 탑스가 각각 차지했다. 서정원 울산 눈높이안과 병원장은 “앞으로도 계속 울산 농구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주요기사 ‘분산특구’ 울산, AI수도 도약 박차 울산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 함정 MRO(유지·보수·정비)시장 선점 노린다 영하권 기온에 강풍까지 쌩쌩...주말내내 맹추위 성남동 눈꽃축제 개막 전력신사업 육성, 울산 에너지 자립도시 ‘탄탄대로’ 울산 생물다양성 사진전, 내달 23일까지 울산과학관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