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기운 속에 울산시 남구 선암호수공원이 신록으로 물들었다. 18일 주말을 맞아 산책나온 시민들이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둔 채 신록 사이를 거닐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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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기운 속에 울산시 남구 선암호수공원이 신록으로 물들었다. 18일 주말을 맞아 산책나온 시민들이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둔 채 신록 사이를 거닐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