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오는 5월9일로 연기해 시행할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5월23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을 당초 4월11일에서 5월9일로 연기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시험을 추가로 연기했다. 시교육청은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5월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응시자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감성거리축제 25일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 대운산 야영장 임시 개장,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 프로야구 2군 구단, 울산시 창단 공식화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더 쌀쌀해진 주말, 두꺼운 겉옷 필수 미중, 대중관세 10%p 인하·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트럼프, 李대통령에 “협상 제일 잘한 리더” 김두겸 울산시장, 韓美 관세협상 환영 “수출기업 활기 기대” 울산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접목 본격화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