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오는 5월9일로 연기해 시행할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5월23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을 당초 4월11일에서 5월9일로 연기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시험을 추가로 연기했다. 시교육청은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은 5월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응시자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 녹수초, 10월까지 ‘K리그 어린이 축구교실’ 새치기 유턴 꼼짝마! 타워크레인 작업자 끼임 사망사고
주요기사 “공유수면 점사용료 해상풍력 복병” 3317.77 코스피 새 역사 썼다 정원박람회 성공 선도할 조직위 구성 첫발 세계적 건축가들, 울산 공연장 설계 경쟁 ‘분산에너지 특별법’ 국회 산자위 법안소위 통과 김태선 의원, 민주당 방위산업특위 간사 선임
이슈포토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물과 빛의 향연…‘남창천 물빛축제’ 6일 개막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